부동산 시장 흐름은 정부에 정책에 따라 부동산 상품에 종류와 거래량과 지역에 대한 가격 변화반응은 자연스럽게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현 정부는 주택 시장에 투기 세력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로 서울 25개 구와 수도권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주택 시장은 냉각기에 접어든 상태다.
아파트, 연립,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 부동산을 제외한 상업용부동산 거래 동향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조사한 내용이 최근 발표됐다. 상업용부동산 실거래가 조사업체인 유한회사 실거래닷컴에서 2025년 1월~10월까지 전국 빌딩매매, 건물매매, 토지매매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전국 시도 17개 지역에 총거래량은 59조 원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서울시가 25조에 달하며 전국 1위를 기록하고 2위는 경기도가 10조3천억, 세종시가 878억으로 17위 최하위로 매매거래량을 보였다.
서울시 총 거래 건수는 4,884건 1채당 평균 거래가격은 51억으로 조사됐다. 또한 강남구 총거래량은 7조 원에 육박했으며, 빌딩매매·건물매매 1채당 평균 가격은 강남구가 113억으로 서울시 전체 25개 구 중 거래량, 평균 가격 등 1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런 현상을 두고 부동산전문가 유한회사 나해요 아카데미 박종복 원장은 아파트 거래율, 가격 상승률이 높은 지역에 대한 아파트 부동산규제 풍선효과로 아파트 시장에 자금이 상업용부동산에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고수익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상업용부동산에 투자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정래연 기자(fodus0202@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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