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 실종된 70대가 산 아래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평택해경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6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면 황금산에서 “함께 등산하던 지인이 하산 중 연락이 두절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 A(72)씨는 신고 후 약 3시간 30분 만에 산 인근에 있는 몽돌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검안 결과 A씨가 산행 중 실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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