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보직 두루 거친 산림 정책 및 국제협력 전문가

이재명 정부 산림분야 국정과제 수립 등 주요 현안 주도

박은식 신임 산림청 차장. 산림청 제공.
박은식 신임 산림청 차장.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신임 차장에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이 승진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신 박 차장은 2001년 기술고시(36회)로 공직에 들어와 국제산림협력관, 기획재정담당관, 산림환경보호과장, 산림정책과장, 산림자원과장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분야 정책 및 국제협력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산림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탁월한 기획력을 겸비했을 뿐 아니라, 직원들이 닮고 싶은 리더로 선정하는 등 조직관리 능력도 뛰어나다.

산림산업정책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산림분야 국정과제 수립과 산림분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 활용도 제고 대책을 마련했으며, 국제산림협력관 때는 산림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세계산림총회’(WF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울러 ‘국외산림탄소 축적증진법’ 제정 등 굵직한 산림 현안도 주도했다.

박은식 차장은 “앞으로 ‘나무의 시대’에서 ‘목재의 시대’로, ‘녹화의 시대’에서 ‘경영의 시대’로 전환을 촉진하겠다”며 “산림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사람을 살리는 숲’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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