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메이플스토리’ 기반의 방치형 모바일 신작
IP 고유 시스템과 진입장벽 낮춘 성장이 통했다
넥슨이 지난 6일 출시한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가 구글·애플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 1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리니지M'을 넘어서며 출시 10일 만에 양대 마켓에서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다음 날인 7일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메이플 키우기가 원작 팬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면서도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한 덕분이다.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IP) 기반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수직 성장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방치형 롤플레잉게임(RPG)이다.
메이플스토리 IP 팬에게는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에 기반한 새로운 장르의 재미를, 방치형 게임 이용자에게는 자동 성장 요소에 메이플스토리의 고유한 시스템을 더한 색다른 매력과 만족감을 전달한다.
메이플 키우기는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를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IP의 친숙한 세계관과 비주얼을 기반으로 방치형 RPG 특유의 간편한 성장 재미를 충실히 구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그인 음악과 토벤 머리 등 상징적 요소를 적극 반영한 콘텐츠 구성은 향수를 자극했다.
넥슨 관계자는 "많은 용사(이용자)들이 메이플 키우기를 통해 다시 한번 메이플스토리 IP를 즐기고 그 속에서 편안한 재미와 추억을 함께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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