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관람객들이 크래프톤의 ‘팰월드 모바일’ 부스에서 ‘팰’과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지스타 관람객들이 크래프톤의 ‘팰월드 모바일’ 부스에서 ‘팰’과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국내 게임사들이 지스타 2025 주말 관람객을 잡기 위해 현장 이벤트를 전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개발자와의 소통을 비롯해 인플루언서와의 무대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 거리로 관람객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는 관람객이 가장 많은 주말에 각종 현장 이벤트를 준비하며 게임 이용자와 인플루언서 팬덤 공략에 나섰다.

먼저 넷마블은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자와 함께하는 ‘개발자 다이브 토크쇼’를 개최했다. 유튜브 ‘G식백과’ 채널의 김성회 씨가 진행자를 맡았으며 개발진들이 직접 개발 비화와 콘텐츠를 풀었다.

곧바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PD 토크쇼인 ‘PD시켜 레벨업’이 진행됐다. 권도형 넷마블네오 총괄 PD가 무대에 올라 게임의 스토리와 장르 특징을 설명했으며 인플루언서 ‘지존조세’와 ‘샘웨’가 관람객들과 함께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오는 17일 출시 예정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소개했으며 이블베인 무대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국내 인기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게임 세계를 소개하는 특별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 퀴즈쇼, 팰 퍼레이드, 포토 세션과 함께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진과 인플루언서가 무대에 올라 ‘배틀그라운드 부산 지스타 핫드랍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국내 게임사들이 지스타 기간 동안 섭외한 모델을 통해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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