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연합뉴스
소방차.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한 아파트에서 전기시설을 점검하던 작업자가 감전 사고로 숨졌다.

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9분쯤 종로구 숭인동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 A씨가 감전됐다.

이 아파트 관리업체 작업자인 A씨는 지하 2층에 있는 전기실에서 정전 원인 등을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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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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