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을 준비하는 의료진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2025년 마지막 개원세미나인 ‘제75차 닥터스퀘어 개원세미나’가 오는 12월 7일 일요일 서울 서초구 그린빌딩 2층에서 열린다. 닥터스퀘어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개원의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온 곳으로,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략을 심도 있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병원의 브랜드 방향성을 잡는 ‘다시 찾고 싶은 병원 만들기’ △개원 과정에서 마주할 법적 리스크를 실제 사례로 짚어보는 의료분쟁 강의 △병·의원 운영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보험 구조 이해 △진료 수익성 향상에 도움되는 손실보험·실손보험 활용 가이드 △개원 직후 어려운 인력 채용·노무 관리 핵심 전략 △온라인·지역 기반 마케팅 활용법 △개설 신고 절차 등 개원 실무 안내 △개원 후 운영 안정화 전략까지, 개원 전 과정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실무 내용을 단계별로 다룬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2025년의 마지막 개원세미나라는 점에서, 개원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잡기 어려운 예비 개원의들에게 실질적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닥터스퀘어 측은 “이번 세미나는 연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개원 교육인 만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전 경험이 더욱 압축적으로 전달되어 개원을 혼자 준비하기 어려운 의료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석자에게는 병·의원 운영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세무·노무 기장 무료 이용권, 병원 상권 분석 서비스, 의료장비 적외선 조사기, 병원 로고 제작권 등 개원 준비 부담을 줄여주는 혜택들이 포함돼 있다.
신청은 네이버에서 ‘닥터스퀘어’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좌석은 10명 제한으로 연말 마지막 세미나 특성상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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