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매출 228억원·영업이익 43억원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는 올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밀리의서재는 올 3분기 매출 228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37% 늘어난 수치다.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35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27억원을 기록했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2022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올해 3분기까지 연속 14분기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제휴가입자 거래가 성장세을 이끌었다.
지난 6월 말 론칭한 ‘밀리 스토리’ 등 스토리 사업을 통한 신규 가입자 유입 효과도 있었다. 특히 서비스 오픈 이후 단기간에 밀리 스토리 이용 구독자 비중이 전체 구독자 중 10%를 차지하며 웹소설과 웹툰의 구독 비즈니스 가능성도 입증했다.
밀리의서재 측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브랜드 경험 접점을 확장하겠다”며 “통합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해 구독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 기자(silkni@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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