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김승수, 위원장으로…활동기한 내년 6월 3일까지

“李정권과 민주 가짜뉴스 선제 대응 위해 위원회 구성”

야당 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김승수 의원실 제공]
야당 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김승수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가짜뉴스 공세에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야당 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위를 구성했다. 활동기한은 다음해 6월 3일까지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을 만나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가짜뉴스, 야당 탄압과 정치 공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짜뉴스 대응을 계속 해왔지만 지선을 앞두고 이 부분이 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지선 관련해서 지자체장들 말씀도 있었고 기존 준비해오던 것도 있어서 이번 특위를 출범했다”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