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이 2조1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도 작년 대비 7.3% 증가한 7230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서비스 손익은 보험계약마진(CSM) 순증에 따른 상각익 확대, CSM 손실 및 보험금 예실차 확대 등을 이유로 2616원을 기록해 작년보다 45% 감소했다.
투자손익은 배당금 수익 및 부동산 처분 손익 증가에 힘입어 작년 대비 65.9% 증가한 6921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CSM은 수익성 중심 판매를 확대해 전분기 대비 13.4% 증가한 871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말 보유 CSM 잔액은 올해 초보다 8.9% 증가한 14조원이다.
건강보험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누적 건강 신계약 CSM은 1조7517억원으로 작년 대비 23.9% 증가했다.
자본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은 193%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9월말 기준 전속설계사(4만2096명)와 법인보험대리점(GA) 가동지사(3939개) 수도 꾸준히 증가하며 채널 균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화균 기자(hwakyun@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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