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쿡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의 한류박람회에 참가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하우스쿡은 상담테이블을 찾은 50여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갖고, 시카고의 놀이터 (NORITEO)와는 600만달러(약 88억4000만원의 수출계약(MOU)을 체결했다. K푸드, K라면과 함께 ‘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 문화 콘텐츠까지 힘을 발휘해 큰 관심을 얻었다고 회사는 전했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라면전용조리기가 아닌 ‘정수기+인덕션’ 결합의 멀티주방가전 제품으로, 자동 조리 기능이 탑재돼 ‘자동 라면 조리’로 쓸 수 있다. 수동 매뉴얼 모드로 사용 때에는 인덕션, 정수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3만대를 넘어섰으며 개인과 단체급식, 외식매장, 무인매장, 고속도로 휴게소와 함께 여객선까지 진출해 있다.
수출도 늘고 있어 동남아, 유럽과 미주 대륙과 호주까지 진출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에 상륙했다.
하우스쿡은 북미 점유율을 확대 시켜 중남미까지 시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하우스쿡 관계자는 “다른 제품에 비해 낮은 고장율과 편리성, 조리 음식의 퀄리티가 높아 북미 대륙서 인기가 높다”며 “북미 시장을 발판으로 중남미까지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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