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턴 마레 투시도
해링턴 마레 투시도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부산 전역이 해양신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데이터·AI·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 기반의 해양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인프라 및 기업 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는 ‘해양 중심지’로서 갖는 지리적 이점과 산업기반을 활용해 해양 데이터 특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 실질적인 산업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해양 물류도시를 넘어, 해양 첨단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산 남구는 핵심 수혜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해양산업 연구기관 및 기업이 집중되는 북항과의 인접성, HMM 등 대형 해운사 유치 계획, 해사법원 설립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인 만큼, 남구는 해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부산시는 ‘정책-산업-연구’가 연결되는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해양 경제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남구는 이러한 전략적 연결고리 안에서 가장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해양 신산업은 단지 항만 중심의 산업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융합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러한 첨단 해양 전략이 집중되는 남구 일대는 향후 지식기반 고소득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핵심축으로, 주거수요와 부동산 가치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우암동에 들어서는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마레’는 탁월한 입지와 설계로 지역 수요자뿐만 아니라 외부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커넥트현대 부산,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 인접성과 더불어, 성천초·성동중·배정고 등 도보권 학군, 공세권 입지까지 두루 갖춘 ‘해링턴 마레’는 해양산업 확대에 따른 인구 유입과 부동산 가치 상승의 핵심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효성중공업 ‘해링턴 마레’는 각종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우선 계약금을 5%로 낮췄으며,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로 지원한다. 아파트 분양 시 필수 옵션으로 꼽히는 시스템 에어컨도 한시적으로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2,089만원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부산신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2024년 기준)가 2,357만원보다 268만원,약 12.8% 낮은 것으로, 집 한채(전용 84㎡ 기준)로 따지면 약 9,000만원 저렴한 셈이다.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해링턴 마레는 차별화된 상품 가치도 지니고 있다. 해링턴 마레의 트리플 스카이 브릿지는 말 그대로 브릿지가 3곳에 위치하는 것으로, 101동부터 104동까지 전면부에 위치한 4개 동 사이가 연결된다. 스카이 브릿지에 조성되는 고품격 커뮤니티로는 스카이 파티룸(15층), 스카이 게스트룸(26층), 스카이 라운지(35층) 등이 마련돼 탁 트인 조망을 누리면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탁월한 입지여건도 갖추고 있다. 부산역, 서면, 경성대학가를 차량을 이용해 약 10분 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인근 커넥트현대 부산,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보 통학권의 성천초를 비롯해 대연중, 성동중, 성지고, 배정고와 경성대, 부경대 등 안심학군을 자랑하며, 우암동 도시숲, 우룡산 공원 등 공세권 입지도 갖추고 있다.

효성중공업 ‘해링턴 마레’는 부산 남구 우암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 37~84㎡, 총 2,2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3,130대로 세대당 1.41대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정용석 기자(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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