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7일까지 정부 보장 저축성 상품 '개인투자용국채'의 올해 마지막 청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된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한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된다. 매입금액 2억원까지 분리과세를 통한 절세 혜택도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궝는 개인투자용국채 단독 판매 대행사다. 1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매매 수수료가 없는 장점에 출시 이후 총 1조8250억원이 누적 발행됐다.

이번 발행 금액은 1400억원이다.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16.08%, 10년물 39.47%, 20년물 98.9%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개인투자용국채는 안정성과 가산금리, 복리 구조로 상대적인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고, 분리과세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 kns@dt.co.kr

[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남석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