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과 내란청산, 개혁 최선”
“압도적 승리 통해 국힘 지방정부 심판”
정청래 “당정대는 한 몸 공동체”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들이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제2의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며 개혁 시계가 멈추지 않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들은 11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결의문을 통해 "내란동조정당 국민의힘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도 반성은커녕 제2의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며 "국정안정보단 국정 발목잡기, 민생회복보단 정쟁골몰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청산에는 내란동조, 개혁추진엔 반개혁으로 대한민국 앞길을 막고 있다"며 "민생회복의 시계, 내란청산의 시계, 개혁의 시계가 단 일분일초도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법과 예산으로 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대한민국 재도약 희망을 널리 확산할 것"이라며 "내년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를 통해 무능하고 부패한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심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책임여당으로서 이 정부 성공과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민생회복과 내란청산, 개혁완수라는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이뤄낼 것을 결의한다. 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로 무능 부패한 국민의힘 지방권력을 심판하고 진짜 자치분권 균형성장 시대를 만들 것을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한 몸 공동체"라며 "우리가 그것을 다짐하고 각자 지역구에서 국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만나서 가장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앞으로도 이 정부 임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차돌처럼 단단하게 뭉쳐서 찰떡공조를 할 것을 다짐했다"며 "각자 지역구에서 국민들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만나서 가장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우리 목표는 명확하다"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 정부 성공을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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