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매장음악 서비스 비즈멜론이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시즌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릴 맞춤형 캐롤 음악 채널을 전면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팝, 재즈, 뉴에이지,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캐롤을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업종별 특성과 매장 분위기에 따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비즈멜론은 ㈜케이앤웍스(대표 신석철)가 운영하는 매장 전용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업장에서 저작권 걱정 없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종과 계절, 고객 동선 등을 고려한 세분화된 큐레이션 채널을 제공하며, 음악을 통해 매장의 완성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주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채널 강화는 본격적인 연말 상권의 분위기 전환과 고객 경험 향상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11월 연말을 맞아 전국 각지의 매장들이 캐롤 음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이며, 비즈멜론은 다채로운 시즌 테마 채널을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따뜻하고 풍성한 공간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업종별 매장 특성에 맞춰 ▲경쾌한 팝 캐롤 ▲로맨틱한 재즈 캐롤 ▲잔잔한 뉴에이지 캐롤 ▲국내 인기 가요 캐롤 등 다양한 캐롤 장르로 구성된 큐레이션 채널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매장 운영시간에 맞춰 스케줄링이 가능해 시간대별로 최적의 음악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AI 성우 음성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톤의 방송 멘트를 제작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연말을 맞아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매장들 사이에서 해당 서비스에 대한 문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연말 분위기 연출은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긍정적인 감정 전환을 유도해 소비 촉진과 브랜드 경험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카페, 베이커리, 패션 매장, 프랜차이즈, 호텔 등 다양한 업종에서 비즈멜론의 시즌 채널을 적극 도입해 연말 마케팅과 매장 브랜딩을 강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비즈멜론사업셀 이민영 셀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은 매장음악 서비스의 가장 큰 성수기이자,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시기”라며 “비즈멜론은 다양한 장르의 캐롤 채널을 통해 점주들이 쉽고 간편하게 매장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즈멜론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병원, 피트니스, 카페 등 민간 상권은 물론, 도서관ㆍ교육기관ㆍ지자체 등 공공 부문에서도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업종별 맞춤형 음악 솔루션을 통해 합법적이고 품격 있는 음원 사용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비즈멜론 플레이어
비즈멜론 플레이어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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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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