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지식 솔루션 기업 알파사이츠가 고다민 부사장을 한국대표 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대표는 지난 2016년 알파사이츠에 입사, 2022년 한국 컨설팅 사업부 총괄로 승진해 현재 한국 오피스에서 국내 사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알파사이츠가 한국인 대표를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파사이츠는 뉴욕, 런던, 두바이 등 9개 국가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전세계 약 2000명의 임직원 중에서도 임원은 30명 내외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알파사이츠는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 다양한 기회 제공을 통해 리더로 성장시키는 데 집중해왔다. 내부 승진 중심의 인사 철학은 단순한 정책을 넘어, 알파사이츠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의 성장 과 조직 내 기회의 선순환을 상징하는 구체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임명에 대해 알파사이츠 관계자는 “우리는 단기적인 성과보다 인재의 잠재력에 투자한다. 내부에서 성장한 리더는 회사의 가치와 문화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후배들에게도 롤모델이 된다”라며, “이는 신입을 채용해 어카운트 책임, 팀장 등의 자리로 키워내는 인재 육성 및 투자 방식의 일환이며 알파사이츠의 장기적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알파사이츠는 앞으로도 구성원이 각자의 커리어 여정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하며 리더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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