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통·조달행정 전문가 평가...조달품질원 설립 주도

LH업무 조달청 이관 및 공공조달 개혁방안 주도

강성민 신임 조달청 차장.
강성민 신임 조달청 차장.

조달청은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이 조달청 차장에 승진 임용됐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강 차장은 행시 40회로, 1998년 조달청에 들어와 기획재정담당관, 서울지방조달청장, 시설사업국장, 구매사업국장 등 주요 조달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통이자 조달행정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조달품질원 설립, 국유재산 관리업무 이관 등 조달청 기능개편에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국제협력과장과 런던조달관을 거치면서 해외조달분야 전문성도 갖췄다.

시설사업국장과 구매사업국장 재직 시에는 8조원 상당의 LH 업무 조달청 이관과 대형공사 유찰방지 방안 마련, 공공조달 개혁방안 수립 등을 주도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AI 전환, 인구·산업 구조 대전환이라는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유능한 조달청이 돼 실질적인 조달개혁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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