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위원, 친환경 가소제 및 반도체용 세정제 개발
이 대표, 무선 로봇공구 자동교체 장치 개발 등 공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이성규 LG화학 연구위원과 이철수 유엔디 대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세계 최초 친환경 가소제 연속공정과 국내 최초 반도체용 세정제(IPA) 독자 공정 개발 및 상업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위원은 "국내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 공정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스위칭 마그네틱 기술을 적용해 로봇공구 자동교체 장치 개발, 저전력 소비 및 강력한 자기력을 강점으로 공구의 정밀한 교체를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엔디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에 주력한 결과, 무선 로봇 공구 자동교체 장치로 지난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로봇 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자에겐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