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선수단 준우승, 뜨거운 박수”

‘롤드컵’ 우승한 T1 선수단. 연합뉴스
‘롤드컵’ 우승한 T1 선수단.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월드 챔피언십 대회 사상 처음으로 3연패를 달성한 T1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롤드컵’ 사상 첫 3연패 달성을 축하한다”며 선수단 및 관계자에게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라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e스포츠 강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단한 팀워크와 한계를 뛰어넘은 정신력, 승리를 향한 투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e스포츠를 비롯한 문화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T1의 위대한 질주에 경의를 표하며, 새로운 역사와 전설을 써 내려갈 선수 여러분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준우승에 머무른 KT 롤스터 선수단을 향해서는 “마지막 5세트까지 멋진 승부를 보여줬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안소현 기자(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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