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통해 ‘기회 평등 나라’ 등 강조

“덴마크보다 강한 복지국가 만들겠다”

23일 전당대회 개최…신장식, 출마 선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조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조국TV’에서 ‘멈추지 마, 직진 조국’이라는 제목의 출마 선언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조 전 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기회가 평등한 나라, 누구나 행복한 사회권 선진국, 모두를 위한 성장”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덴마크보다 강한 복지국가를 만들겠다”며 “최저임금 보장과 소상공인 보호를 통해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란 세력 제로와 국민의힘 제로, 불평등 제로 등 ‘제로 슬로건’을 제시하며 “멈추지 않는 혁신과 국민과 함께하는 개혁”이라고 전했다.

한편 혁신당은 23일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최고위원은 원내에서 신장식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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