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알서포트 사옥 젼경. 알서포트 제공
서울 강동구 알서포트 사옥 젼경. 알서포트 제공

글로벌 원격솔루션기업 알서포트는 온라인용역통제 시스템 ‘리모트뷰’(RemoteView V7.0)에 대한 보안 적합성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제품 신속확인제를 통과했다. 이 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신기술 및 융·복합 제품에 대해 보안성 및 기능 적합성을 평가한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공공기관에 선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검증한다.

리모트뷰는 이번 제도 획득으로 국가·공공기관의 ‘나’군 및 ‘다’군에 대해 보안 적합성 검증 없이 신속한 공급을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과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설계가 적용됐다.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의 외부 협력사(용역업체)가 원격으로 시스템 유지보수와 개발, 장애 대응 등 정보기술(IT) 운영 업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등록된 사용자 아이디에 대한 추가적인 ‘사용 승인’ 기능으로 사전 계약 및 등록된 외주업체에 대해서도 더욱 강력한 통제 및 관리가 가능하다. 외부 단말이 내부망과 직접 연결되지 않도록 설계돼 폐쇄망(망 분리) 환경에서도 원격접속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공공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금융 등 보안이 중요한 민간 기업에 안전한 개발 및 유지보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임성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