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20.89대 1의 경쟁률 기록… 단기간에 거래 마쳐
금강주택만의 차별화한 상품 적용 및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 등 호응 이어져
분양가상한제 적용은 물론, 쾌적한 정주여권이 완판에 주효
올 상반기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가 성황리에 전 세대 계약을 끝맞췄다.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5개동, 총 502세대(일반분양 45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로만 구성되며 타입별 세대 수는 △61㎡ 47세대 △63㎡ 48세대 △84㎡A 176세대 △84㎡B 138세대 △84㎡C 43세대다.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297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04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최고 경쟁률은 63㎡ 타입으로, 19세대 모집에 397건이 접수되며 20.89대 1을 기록한 후 완판까지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어느 정도 예상했다는 평가다.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졌고, 견본주택 오픈 이후에는 상품 차별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과 대야미공공주택지구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점까지 더해져, 분양 종료 시점까지 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금강주택만의 우수한 평면 설계가 완판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 세대에 4~5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타입별로는 알파룸, 주방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을 도입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침실 2개를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거실과 침실을 통합해 개방감을 높이는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상에 차량이 없는 쾌적한 설계로 조성되며, 낮은 건폐율을 바탕으로 넓은 조경면적을 확보했다. ‘어드벤처 플레이파크’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센테니얼가든’, ‘메이플가든’ 등 특화 조경공원이 도입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운동시설과 함께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독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는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옆 갈치호수를 비롯해 인근 반월호수, 수리산도립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추가로 단지 인근 근린공원도 예정돼 있어 도심 속에서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유치원, 초·중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로,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가 예정돼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수요를 끌여들인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뛰어난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왔던 것이 조기완판으로 이어졌다”라며 “대야미공공주택지구 마지막 민간분양인 만큼, 성실시공을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를 시공하는 금강주택은 업계 평균 부채비율인 111.36% 보다 낮은 54.68%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동비율 333.25%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2024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하기도 했다.
정래연 기자(fodus0202@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