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도권 입주물량 급감에 인허가 실적도 하락세… 공급절벽 가시화

신축 희소가치 높아지며 상품성 검증된 ‘청라피크원푸르지오’ 관심 집중

청라피크원푸르지오 투시도
청라피크원푸르지오 투시도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절벽’ 우려가 커지면서, 새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내년 수도권 입주물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자, 실수요자들은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이 검증된 신축 단지로 몰리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내년 수도권 신규 입주 아파트는 총 8만3,622가구로 조사됐다. 올해 12만9,211가구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다. 서울은 1만4,484가구로 전년 대비 63% 급감하며 ‘입주 절벽’ 현실화되고 있다. 공급 기반인 인허가 실적 또한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신규 아파트의 희소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공급절벽으로 신축 쏠림 현상이 심화되며, 최근 분양 단지들은 빠른 속도로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이 아니면 구하기 어렵다’는 심리가 신축 프리미엄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라스마트시티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청라피크원푸르지오’는 분양 3개월만에 빠른 속도로 계약이 진행되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21년 이후 신규 공급이 전무한 상황에서 공급된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내 첫 주거형 오피스텔로 인천 최초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단지명 ‘피크원’은 청라국제도시의 정점(peak)에서 단 하나(one)의 자리를 뜻하며, 이름처럼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서울지하철 7호선 국제업무단지역(가칭, 2027년 예정)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해당 노선은 공항철도·9호선(인천공항~청라~여의도~신논현)과 연결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 10분 거리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쇼핑몰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와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예정)이 들어서며, 코스트코·홈플러스·롯데마트·문학공원·호수공원 등 주변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인천 청라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도입했다. 전용 84㎡(약 25평) 기준으로는 약 20㎡ 수준의 발코니가 적용돼 실사용 면적이 전용 104㎡~107㎡까지 넓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최고 49층 높이에서 탁 트인 오션뷰와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풍성하다.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런드리라운지, 그리너리카페, 키즈플레이룸, 키즈스테이션, 주민회의실, 그리너리스튜디오, 프라이빗 독서실, 프라이빗 시네마 공간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브런치 서비스(예정)도 제공할 계획이다. 전 세대에는 별도의 세대창고를 제공해 수납 편의성도 강화했다.

현재 ‘청라피크원푸르지오’ 분양사업장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코스트코 사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현장에서 분양상담 및 관람이 가능하다.

한 업계 전문가는 “금리 인상, 분양가 상승, 시공 원가 부담 등으로 공급 여건이 위축되며 당분간 신축 단지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이 높은 신축 단지들의 완판 속도가 빠른 만큼, 올해 내집마련을 고민중인 수요자라면 늦기 전에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래연 기자(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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