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핵심 구성요소인 전력변환장치(PCS) 최신 제품에 대해 미국 수출에 필요한 '보험협회 시험소 인증'(UL)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4일 안양 글로벌 연구개발(R&D) 캠퍼스에서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연구개발본부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웨슬리 궉 UL 솔루션즈 신재생에너지 및 산업 자동화 총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UL 1741'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산업용 ESS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의 2.0세대 PCS 제품이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전력변환 용량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기존 기능에 '수냉식' 구조를 적용, 고출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이 가능하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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