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Claude·Gemini 연동으로 AI 기사 작성 완전 자동화… 세팅비 지원·도메인 무상 제공까지

사진 제공= 팡고링고
사진 제공= 팡고링고

AI 기반 인터넷신문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팡고링고(Pangolinggo)’가 11월 한정 프로모션과 함께 ChatGPT, Claude, Gemini 등 주요 AI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로 언론사와 콘텐츠 제작자는 AI와 대화하듯 기사 작성과 편집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초기 비용 부담 낮춘 11월 한정 프로모션

팡고링고는 11월 한 달간 신규 도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관 세팅비 20만 원 지원, 도메인 1년 무상 제공, AI 연동 계정 최대 10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월 7만 원으로 이용 가능한 ‘웰컴 요금제’를 운영해, 월 트래픽 300GB 미만의 중소 언론사나 개인 미디어 운영자도 저렴한 비용으로 AI CMS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ChatGPT·Claude·Gemini 연동으로 기사 작성 자동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의 다중 AI 플랫폼 연동 기능이다. 사용자는 ChatGPT, Claude, Gemini 등 자신이 사용하는 AI 계정을 팡고링고와 연결하기만 하면, 별도의 기술 지식 없이도 최신 트렌드와 독자 관심도에 맞춘 기사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자는 콘텐츠 기획과 심층 취재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AI는 기사 초안 작성, 키워드 제안, 요약 및 편집 등 반복 업무를 보조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준다.

특히 기자나 편집자는 여러 AI 플랫폼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AI가 직접 기사를 생성·수정·등록하는 ‘대화형 기사 작성 환경’이 구현된다.

또한 계정별 인증 시스템을 통해 언론사별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며, 모든 작업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팡고링고 관계자는 “ChatGPT나 Claude처럼 익숙한 AI를 팡고링고에 그대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AI 기사 작성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며 “AI와 기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뉴스룸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팡고링고는 기사 작성, 이미지 생성, 배포, 독자 분석까지 뉴스 운영의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는 인터넷 신문사 솔루션이다. AI 추천 기사, 키워드 분석, 트래픽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언론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AI 플랫폼 연동 업데이트로 그 활용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특히 팡고링고는 언론사 편집국이 일일이 수행하던 기사 작성 및 송출 과정을 AI가 자동으로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통합형 AI 뉴스 운영 시스템은 언론사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랫폼 도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팡고링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용석 기자(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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