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펼쳐진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아트 축제, NKF 2025

K-컬처와 NFT가 융합된 완전히 새로운 예술로, 축제를 넘어 디지털과 현실을 잇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더문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문성억)가 운영 중인 마포문화비축기지의 T4에서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NKF(NFT KOREA FESTIVAL)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더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Digital Harmony- ‘0’감과 ‘1’상의 예술”을 주제로 K-컬처와 음악, 아트 그리고 NFT가 결합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융합 예술 축제(Convergence Art Festival)로 진행됐다.

더문엔터테인먼트 제공
더문엔터테인먼트 제공

LM(레저메타) 프로젝트의 지난 ‘NKF 2023’, ‘NKF 2024’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레저메타 프로젝트의 자회사인 더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더욱 확장된 축제의 장을 선보였다. 지난 두 해의 NFT KOREA FESTIVAL이 블록체인 기술 중심의 NFT 플랫폼과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면, 더문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올해 NKF 2025는 문화 콘텐츠와 예술적 경험,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어 현실과 디지털이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이번 NKF 2025에는 다양한 NFT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참여 작가는 SaveTheBlind, 이창헌, 신용운, JoyDy, IAMARINATEN, RUDA, 김호치, LumpSketch, M0N_R, Tomay Travel, 08AM, 김희남 등으로,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기술적 접근을 통해 K-컬처와 NFT 아트가 융합된 새로운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 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NKF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은 국내외 NFT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동시 개최된 ‘서울뮤직페스티벌(SMF) 2025’도 함께 즐기면서,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창의적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비축기지를 만끽할 수 있었다.

더문엔터테인먼트는 LM(레저메타) 프로젝트의 자회사로, Web 3.0 기반의 창작자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더문엔터테인먼트는 문화비축기지를 단순한 전시, 이벤트 공간을 넘어 창작자와 팬의 디지털 생태계 활동이 반영되는 현실 속의 상호작용형 공간이자 디지털과 현실이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문화 허브로 구축해 갈 계획이다.

더문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NKF 2025를 통해 예술과 기술, 그리고 팬덤이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생태계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최신 문화 트렌드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글로벌 페스티벌과 콘서트, 이벤트 등과 함께 다감각적인 체험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연중 끊임없는 문화 콘텐츠를 주최함으로써 마포문화비축기지를 명실 상부한 세계적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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