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예약자 70%가 1030세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가 지난 22일 출시한 ‘갤럭시 XR’에 주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국 7개 삼성스토어에서 운영하는 ‘갤럭시 XR’ 체험존을 방문하려면 내달 초중순까지 기다려야 한다. 삼성스토어 홍대는 내달 5일, 삼성 강남과 더현대 서울 체험존은 내달 8일까지 예약이 찼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참여가 돋보인다. 이번 체험존의 예약 신청자 중 70%가 1030세대로 확인됐다. 삼성스토어에는 갤럭시 XR 체험을 예약한 고객 외에도 제품을 직접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갤럭시 XR에서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등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다양한 앱이 제공돼 편하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젊은 층의 호응을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XR은 545g의 무게와 균형 잡힌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고 멀티모달 인공지능(AI) 기반을 통해 음성·시선·제스처 등을 인식해 사용자와 기기 간 직관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한편 갤럭시 XR은 삼성중공업과 가상 조선 훈련 솔루션 구축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 외 의료 분야에서의 훈련 및 제품 패키징 등 영역에서도 갤럭시 XR 활용에 나서 B2B 시장에서의 활용도 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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