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포브스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로 시청 경험을 최적화하는 TV가 최고의 TV”라고 삼성 OLED TV를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포브스는 삼성 OLED S95F 모델이 뛰어난 명암비와 화질은 물론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삼성 게이밍 허브’ 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다양한 환경에서도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 기술에 대해 “아름답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북미 테크 전문 평가 매체 알팅즈도 최근 삼성 OLED S95F 모델을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알팅즈는 350여가지의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하면서 “모든 기능을 갖춘 TV를 찾고 있다면 S95F 모델이 가장 뛰어나다”고 언급했다.
미국 대표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도 삼성 OLED TV를 2025년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삼성 OLED는 34.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측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최상의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OLED TV 기술과 생태계를 지속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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