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상가는 불황 속에도 고정적인 배후수요가 확보되어 이른바 ‘불패 상업시설’로 불린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대방건설이 시공한 ‘디에트르 더 퍼스트 단지 내 상업시설’이 오는 11월 6일(목) 공개입찰을 통해 공급된다. 이번 상가는 총 38개 호실 규모로, 972세대 아파트 단지와 인근 주거 수요를 고정 배후로 두고 있다.
이번 상가는 972세대 대단지 아파트의 고정수요를 품은 1층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가는 총 972세대로 구성된 ‘디에트르 더 퍼스트’ 아파트(공동 28블록) 내 위치하며, 상업시설은 A동 19실, B동 19실 등 총 38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호실이 1층에 배치된 스트리트형 근린생활시설로, 평강천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갖췄으며 각 호실이 평강천 방면으로 트여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현장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서부권의 스마트 수변도시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인근 주거단지 입주가 이어지고 있어 상권 활성화 기대감이 높다”며 “이번 상가는 단지 내 고정수요는 물론, 인접한 아테라, 대성베르힐 등 대단지 주거벨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입찰은 11월 6일(목) 부산 강서구 명지동 디에트르 더 리버 견본주택 1층에서 진행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신청 접수 및 입찰이 이뤄지며, 12시부터 개찰이 진행돼 호실별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확정된다. 낙찰자는 개찰 직후 발표와 동시에 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입찰보증금은 각 호실 당 1천만원으로, 낙찰이 확정되면 계약금의 일부로 대체된다.
한편,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 단지 내 상업시설’은 오는 2026년 7월 아파트와 함께 입점 예정이다. 분양 관련 상담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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