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뒷유리에 ‘시비 걸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성 문구를 붙인 차량을 두고 네티즌들의 비판이 들끓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전날 ‘자동차 스티커 올타임 넘버 원 제네시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차주분 민망하지 않나요?”라며 한 제네시스 GV70 차량의 후면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차량 뒷유리에는 ‘성격 드런(더러운) 아빠하고 운동하는 아들래미(아들내미) 타고 있다. 시비 털지 말고 지나가자. 좋은 게 좋은 거다 생각하고 지나가라’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저런 천박한 걸 어떻게 붙이고 다니는지” “보는 내가 부끄럽다” “렌카 타고 인성 나락 인증 중” “강한 개는 짖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고성 문구 스티커를 붙인 차량. 보배드림 게시글 갈무리
경고성 문구 스티커를 붙인 차량. 보배드림 게시글 갈무리
유은규 기자(ekyoo@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은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5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