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지난 16일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제7회 한양백남상’ 시상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기본 개념과 구조를 창안하고 설계를 통해 확립한 공로로  공학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KAIST 제공.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지난 16일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제7회 한양백남상’ 시상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기본 개념과 구조를 창안하고 설계를 통해 확립한 공로로 공학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KAIST 제공.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