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추석 보름달 천문정보

6일 오후 11시50분 가장 높이 떠

제32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이장근 제공.
제32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이장근 제공.

오는 6일 한가위 보름달은 오후 5시 32분에 뜬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가위 보름달이 오는 6일 오후 5시 32분(서울 기준)에 떠서 같은 날 오후 11시 50분에 가장 높이 뜬다고 1일 밝혔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다음날인 7일 낮 12시 48분이다. 낮 시간이 관측할 수는 없다. 추석날 밤에 뜨는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달이 아니고, 왼쪽이 조금 덜 찬 달로 보인다.

해발 0m를 기준으로 서울을 제외한 주요 도시 중 가장 먼저 달이 뜨는 곳은 울산과 부산으로, 각각 오후 5시 23분, 오후 5시 24분이다.

제29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서영균 제공.
제29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서영균 제공.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