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전환(AX)전문기업 이노룰스는 지난 16일 서울시가 선정한 '2025년 서울형 강소기업’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서울시가 관내 중소기업 가운데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와 고용안정성, 복지 혜택이 우수한 기업을 엄선해 발표하는 제도다. 올해는 신규 참여기업 48곳을 최종 선정했다. 총 149개 기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노룰스는 우수한 조직문화와 고용안정성, 복지 혜택 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족친화 경영과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연근무제 △휴양 시설 운영 △건강검진 비용 지원 △교육비 지원 △근속 휴가 및 포상 △매월 마지막 금요일 조기퇴근(패밀리데이) 등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청년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추가 지원 혜택도 받는다.

장인수 이노룰스 대표는 “기존 복지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확장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다”며 “임직원 의견에 귀 기울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을 함께 고민하며 모든 구성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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