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OLED 생산라인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023년 7월 충남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QD OLED 패널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023년 7월 충남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QD OLED 패널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6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주요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사업장 내부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하고 8.6세대 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라인을 구축 중이다. 오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는 애플을 포함한 IT 고객사들의 태블릿용 OLED 패널 수요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함이다. 최근 OLED TV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태블릿PC 등 IT 기기 패널이 중대형 OLED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2월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 OLED) 패널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전략 등을 점검했었다.

또 지난 6월에는 인천 송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을 찾아 최근 가동을 시작한 5공장 등을 살펴보는 등 현장에서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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