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진균제 성분으로 두피·얼굴 등 전신 피부 관리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쉽다.
특히 피지선이 발달한 얼굴, 가슴, 등 부위는 빠르게 수분이 증발되며 건조감이 심해진다. 이때 피부는 부족한 수분을 채우기 위해 피지선 활동을 늘려 유분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이처럼 가을은 더운 날이 지나 안도하고 있던 지루성 피부염 환자들이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지루성 피부염은 붉은기, 각질, 가려움이 동반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단순한 보습이나 세정만으로는 관리가 어렵다. 원인균으로 알려진 말라세지아(Malassezia)가 환절기 환경에서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특히 환절기로 인해 면역력이 낮아질 때 10~20배까지 균이 증식할 수 있다.
이러한 피부의 신호에 대응하는 첫 단계는 질환에 적합한 성분과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다. 비듬과 지루성피부염 치료를 위해 필요한 것은 항진균 성분을 통한 근본적 관리다. 휴온스 '니조랄 2%액'(사진)는 두피뿐만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하기 쉬운 얼굴·가슴·등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어 계절성 증상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4주간 일주일에 2번, 그 후 1~2주에 한 번씩 사용하면 재발방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외관상으로는 일시적인 트러블처럼 보여 여드름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만성화될 수 있어 올바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니조랄은 단순히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를 통해 피부 건강을 되찾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니조랄은 미국,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세계에서 30년 이상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광범위 항진균제다. 특히 니조랄 2%는 두피뿐 아니라 가슴이나 등처럼 지루성 피부염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도 쓸 수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건조한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해 니조랄 2%를 추천한다"며 "니조랄 2%는 효능·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민성 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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