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5년 만 임직원 200명 넘어
정보통신기술(ICT)전문기업 유큐브는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 정부 포상 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포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좋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여성 고용 촉진, 노동시간 단축, 정규직 전환, 일·생활 균형 실천 등 모범적인 고용 문화를 선도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유큐브는 2020년 설립된 이후 업계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정규직 임직원 수는 2023년 말 86명에서 현재 215명으로 약 250% 증가했다. 매출도 매년 2배 이상 성장했다. 인력 확장에 따라 서울 강남구에 신사옥을 마련했으며 연내 입주할 계획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국방·신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규모 전문 인력 충원도 이뤄졌다. 양자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국방 보안 분야 강화와 의료 관광 플랫폼 ‘유큐브메디’, 스마트팜 솔루션 ‘유큐브팜’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김정범 유큐브 대표는 “이번 수상은 회사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인 ‘사람’에 대한 투자와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용 확대와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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