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북안면 상주영천 고속도로 램프 구간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2분쯤 경북 영천시 북안면 상주영천 고속도로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구간에서 15t 화물차가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전도되면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고속도로 램프 구간에서 볼트 등 낙하물로 정체가 빚어지는 도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급차. 연합뉴스
구급차. 연합뉴스
정래연 기자(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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