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솔루션 ‘K-페이퍼리스’ 기술력 제시
전자문서·전자계약 분야 기업 포시에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으로 한국 정보통신기술(ICT)기업 대표 그룹에 선정돼 중동 최대 규모 행사인 ‘GITEX GLOBAL 2025’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다. 170개국 17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중동 최대 테크 전시회로, 500억달러 규모의 걸프협력회의(GCC) 디지털 전환 시장 진출의 관문 역할을 한다.
포시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30년간 축적한 전자문서 기술력 기반의 종합 디지털 문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의 디지털 문서 솔루션들은 국내 누적 최대의 문서 처리량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 양식부터 복잡한 보고서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회사 측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수요 모두에 대응할수 있도록 ‘오즈 이폼’ 솔루션과 ‘이폼사인’ 플랫폼을 통해 문서 생성부터 처리 등 완전한 전자 문서 환경을 제시하겠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역 전문 파트너인 웨이브텍의 다양한 세일즈 네트워크를 활용해 은행 및 정부 등 현지 요구사항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참가를 통해 전자계약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으로 평가받았다”며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파트너십을 맺는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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