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지난 12일 한국광고홍보학회 주관 ‘2025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민간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에쓰오일이 지난해 8월 시작한 ‘굿러브스’(GoodLOVES) 캠페인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굿러브스는 셀프주유소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업사이클링해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제작·배포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영상과 사전 이벤트는 에쓰오일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됐다. 소비자들로부터 ‘비닐장갑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굿러브스 캠페인의 진정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굿러브스 캠페인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시작점이 돼 많은 소비자들이 즐겁게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굿러브스 캠페인 영상. 에쓰오일 제공.
굿러브스 캠페인 영상. 에쓰오일 제공.
박한나 기자(park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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