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악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의 비 소식에 “하늘이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 대표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매체의 ‘‘가뭄’ 강릉에도 100㎜ 이상 비·비·비…토요일도 이어져’ 제목을 인용하며 “강릉에 더 많은 비가 내리길 기도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강릉시민들의 간절함이 하늘을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며 “비비비!”라고 덧붙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을 포함한 강원 동해안에는 12~14일 사흘간 30~80㎜(많은 곳 강원 북부 동해안 100㎜ 이상)의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 예보(20~60㎜)보다 강수 기간이 늘고 예상강수량도 늘었다.
강릉시는 전날 극심한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다음달 열릴 예정이었던 ‘제4회 강릉 누들 축제’와 ‘제17회 강릉 커피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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