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생약㈜이 8월 22일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 물티슈를 기부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울생약㈜이 8월 22일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 물티슈를 기부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울생약㈜(대표 한종우)은 지난 8월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여자 전용 보육시설 ‘선덕원’에 300박스의 일반 및 청소용 물티슈를 현물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아동의 위생 관리와 시설의 청결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덕원은 1965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돼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36명의 아동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정서적 지원은 물론, 자립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한울생약㈜은 경기도 내 보육시설과 요양시설을 비롯해 사랑의열매, 유기동물협회 등 다양한 기관에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7월 기준 누적 기부 금액은 약 6,000만 원에 이른다.

한종우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선덕원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울생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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