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식 파트너, 소수에만 부여하는 엄격한 자격
180여 명 전문가 조직 기반, 통합 디지털 마케팅 전개
카카오, 빗썸 등 100여 개사 400여 건 브랜드 캠페인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BAT(비에이티, 대표 박준규)가 네이버(NAVER)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공식 파트너사는 까다로운 평가를 통해 소수의 전문 에이전시에만 부여되는 자격이다.
BAT는 이번 선정을 통해 앞으로 네이버가 제공하는 최신 광고 정보와 기술 지원, 심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고객사에게 더욱 고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플랫폼인 만큼, 국내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인 마케팅 채널로 꼽힌다.
이번 BAT의 공식 파트너사 선정은 네이버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고객사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BAT가 네이버로부터 통합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BAT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 아이덴티티 디자인, 광고 캠페인, 소셜 콘텐츠 운영, 퍼포먼스 마케팅 등 전방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개 이상의 직무로 구성된 180여 명의 브랜딩 및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400여 건의 브랜드 캠페인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 빗썸 등 125개 기업이 고객사다.
박준규 BAT 대표는 “이번 네이버 공식 파트너 선정 배경에는 BAT가 그동안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만들어 온 최상의 마케팅 결과가 있다”며 “네이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사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화 대기자(david@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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