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단백질체 등 오믹스 데이터 관리·분석 플랫폼

NDS(이하 엔디에스)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4회 한국유전체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가해 ‘아마존웹서비스(AWS) 헬스오믹스’ 기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사례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엔디에스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지니너스와 협력해 AWS 헬스오믹스 기반의 자동화된 공간전사체 데이터 분석 파이프라인 구현 사례를 발표했다. 고객사 업무 환경에 최신 AWS 헬스오믹스 기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분석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고부가가치 연구와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AWS 헬스오믹스는 유전체·단백질체 등 오믹스 데이터 관리·분석 플랫폼으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 능력과 오믹스 데이터 전용 포맷 지원이 특징이다. 엔디에스는 AWS 헬스오믹스의 국내 첫 론칭 파트너로서 유전체 데이터의 워크플로우 변환, 파이프라인 재설계, 고성능컴퓨팅(HPC) 최적화, 컨테이너화 등 고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김중원 엔디에스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엔디에스가 AWS 헬스오믹스를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연구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전문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서 연구 혁신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팽동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