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연합뉴스]
스마트폰 [연합뉴스]

경기 광명에 이어 또다시 서울 금천에서도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이용, 수십만원을 빼가는 사건이 다수에게서 발생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8월 26일부터 이날까지 통신사 KT 이용자들의 휴대전화 소액결제와 관련해 14건의 진정을 접수했다. 총 피해액은 800만원에 달한다.

금천구 거주 피해자들은 휴대전화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매, 교통카드 충전 등의 명목으로 수십만원이 빠져나갔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광명에서도 KT 이용자 다수가 휴대전화 소액결제 관련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 수는 지난 2일 기준 26명이며, 피해 규모는 모바일 상품권 80만4000원 충전 등 모두 62차례에 걸쳐 1769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호연 기자(hy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호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