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애(오른쪽) 지란지교소프트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란지교소프트 제공
박승애(오른쪽) 지란지교소프트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란지교소프트 제공

지란지교소프트는 '2024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문화체육장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휴식 권장을 위한 우수한 사내 제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당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우수 기업 사례 발표를 통해 '잘 쉬는 것도 능력이다'라는 경영 철학을 공유하며 다양한 휴가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현재 △연차 올(ALL) 사용 인센티브 △리더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장기 근속 휴가 △워케이션 장소 지원 등 다양한 내부 제도를 운영 중이다.

박 대표는 “구성원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쉼'을 찾고, 그 쉼이 당연해지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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