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올해 9월의 차에 르노코리아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기아 PV5, 르노코리아 세닉 E-테크, 볼보 신형 XC60, BMW 뉴 iX, BYD 씰,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포르쉐 신형 911 GT3가 9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세닉 E-테크가 50점 만점 중 37.7점을 획득해 9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세닉 E-테크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각각 7.7점을 얻었으며, 동력 성능 부문에서 7점을 기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아우디의 더 뉴 아우디 A5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임주희 기자(ju2@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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