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아이패드(iPad)에서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됐다.
테크크런치는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이 아이패드 앱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수년 동안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아이패드 앱 출시를 인스타그램에 요구해왔다.
새 앱은 기본적으로 릴스(Reels) 화면으로 설정돼 있어 위로 스크롤해 더 큰 화면에서 짧은 비디오를 볼 수 있다.
아이패드 앱은 전화 앱의 거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토리는 앱 상단에 표시되며 왼쪽 사이드바에서 다음 피드, DM, 검색, 탐색 및 알림과 같은 다양한 옵션에 액세스할 수 있다.
아이패드의 인스타그램 피드에는 세 가지 옵션이 있다. 팔로우하는 계정의 추천 게시물 및 릴에 대한 “모두”, 상호 간의 게시물과 릴을 보는 “친구”, 게시물과 릴을 시간순으로 볼 수 있는 “최신” 등이다. 기본 설정에 따라 이러한 피드를 재정렬할 수도 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지금까지 아이패드의 인스타그램은 보기에 즐겁지 않은 부풀린 iOS 앱에 불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제 큰 화면에 맞게 개편된 것이다. 예를 들어, 릴을 볼 때는 옆에 있는 댓글을 볼 수 있고, 메시지 탭에 있을 때는 왼쪽에 있는 모든 활성 채팅을 보면서 특정 대화를 열 수 있다.
이규화 대기자(david@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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