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간 체육 꿈나무 육성에 힘 쏟은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7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25일 40여년간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교보생명컵 대회 및 장학사업 지원 등 체육인재 양성에 기여한 교보생명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교보생명그룹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달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교보생명빌딩 본사에서 열렸으며 유 회장을 비롯해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김재범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 회장은 "교보생명그룹은 지난 40여 년간 체육대회와 장학 사업을 통해 수많은 체육 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 줬다"며 "대한민국 체육이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처럼 묵묵히 체육을 응원하고 지원해주신 분들의 노력이 있었으며 특히 민간 기업이 수십 년간 꾸준히 후원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감사패 수여 배경을 밝혔다.
이에 감사패를 받은 신 회장은 "교보생명은 교육보험으로 출발한 회사고 교육차원에서 꿈나무 체육대회를 후원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대회를 통한 기초체육 지원과 더불어 2019년부터는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운영, 유망주들을 지원하며 한국 스포츠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정서 기자 emoti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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