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최고위원회의 진행…직후 본회의 참석
장동혁, 50.27%로 당선…김문수 49.73%
“국민과 당원들이 ‘함께라면’ 끓여줘 승리”
장동혁 신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취임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를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전날인 25일 장 대표 일정을 공지했다. 그는 이날 오전 9시에 ‘신임 당 지도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진행한 뒤 11시에 최고위원회의를 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에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2시에 본회의에 참석한다.
장 대표는 2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결선에서 당선됐다. 장 대표는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50.27%)를 얻어 당선됐다. 결선 투표에서 맞붙은 김문수 후보는 21만7935표(49.73%)를 기록했다.
장 대표는 당선 뒤 페이스북에 “내가 당대표가 될 수 있던 이유는 국민과 당원들이 단일대오로 끓여준 ‘함께라면’ 덕분”이라며 “선거 초반부터 시작된 각종 프레임과 악의적인 선동을 이겨내고 승리한 우리는 단일대오 ‘함께라면’ 동지”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 내부총질 없는 단일대오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사망한 법치주의를 살려내 이재명 재판을 재개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발 내란과 싸워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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