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11월 1차 지원신청 접수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1차추경·1조4600억원)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NHN클라우드, 카카오, 네이버클라우드와 실무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1일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이날 양재 엘타워에서 1차 회의를 갖고 △사업자별 GPU 확보·구축·운용 계획 △애로사항 △국내 AI 생태계에 GPU 배분·지원을 위한 'GPU 통합지원 플랫폼'(가칭) 구축 계획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밀도 있는 점검을 위해 회의를 수시로 갖기로도 합의했다.

특히 1차 회의에서는 사업자별 GPU 확보·구축과 관련해 미국 관세 등 영향은 크지 않은 상황으로 확인됐다. 향후에도 대내외 리스크 요인 등을 지속 점검·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올 10월까지 'GPU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추진, 11월까지 국내 산학연 등 대상 1차 GPU 지원신청 접수 및 전문가 평가 진행, 12월부터 GPU 순차 지원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 AI 생태계 성장과, 이에 필요한 AI컴퓨팅 인프라 지원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수시 가동해 사업 진행상황 등을 점검함으로써 차질 없는 국내 AI컴퓨팅 인프라 구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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